웅상출장소는 덕계동 두산1차아파트 맞은편 2천600㎡, 우리마트 뒤편에서 국제자동차운전전문학원 맞은편 2천200㎡, 소주동 천성리버타운 앞 1천㎡ 부지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
이는 2008년 국제연합(UN)에서 만장일치로 승인한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세계의 지역 명소(랜드마크)에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국제적인 캠페인이다.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일 동면적십자봉사회와 아동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주초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등ㆍ하교 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30km 서행, 무신호 건널목 앞 일시정지, 스쿨존 주ㆍ정차 금지,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 등을 안내했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공원 맨발 산책로는 총길이 500m로, 다른 맨발 산책로와 차별화를 위해 황토와 황토볼, 화산송이, 솔방울 등 각종 맨발 체험존을 도입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원목 그늘막과 세족장, 신발 보관함 등도 설치한다. 특히, 디자인공원은
양산시는 그동안 직접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개인 다회용컵 사용이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자동세척기 설치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 확대ㆍ설치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의료시스템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과 활용 ▶기타 상호 협력 등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카카오헬스케어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병원 내 시스템과 연동해 환자 중심 최첨단
양산지역은 18일 발견된 덕계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27일 발견된 양주동행정복지센터, 28일 발견된 물금읍행정복지센터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29일 발견된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개표소 예정)과 삼성동 양산문화원(과거 사전투표소) 등 6곳이 포함됐다.
이는 자살 고위험군 음주 상태가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24시간 편의점에 자살 예방 도움정보 메시지를 노출해 주류를 구입하는 자살 고위험군이 자살 예방과 관련한 지식과 도움정보, 대처방안 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27일 치의학연구소가 주관해 김봉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의생명과학연구원 교수를 초청해 ‘국책 R&D 과제로 본 치의학 의료기술 현황 및 향후 치의학 R&D 기획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MG웅상새마을금고는 27일 웅상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50명에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웅상MG새마을금고는 소고기국밥 재료 등 12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에도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사소통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와 정보 공유, 각종 교육 연계,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와 컨설팅, 장애인 의사소통권리 증진, 개별 서비스 지원, 인식 개선 등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서류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과 치의학 기술 발전,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연구 기술개발 공동 연구와 학술행사 개최 ▶비임상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심화동아리(떡잎마을방법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과 남양산로타리클럽은 26일 상ㆍ하북면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커피박 새활용 사업단’이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어르신일자리를 연계해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다. 물금지역을 비롯한 4개 읍ㆍ면ㆍ동에 있는 커피전문점 500여곳에서 배출해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인 커피 가루(커피박)를 탈취제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제작한 탈취제는
용당동에 있는 대운산자연휴양림이 올해 7억원을 들여 낡은 시설을 개선한다. 대운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카라반 등 숙박시설을 비롯해 네트어드벤처, 숲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있으며, 연간 17만명 정도가 이용하는 동남권 대표 휴양림 가운데 한 곳이다.
지난해 창단한 푸른나무봉사단은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입단식은 봉사단 활동 안내와 MZ세대 봉사활동 성향 분석 등 팀빌딩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을 추가해 SNS를 통해 청년세대에 자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의료기술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여성 1인 사업장 증가와 여성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라 사업비 1천200만원을 들여 이미용업, 제과점, 카페, 교습소 등 소규모 여성 1인 운영 사업장 12곳에 위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처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